올해 타계 30주년을 맞는 올해 문학제는 이날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제문학 학술 심포지엄, 국제문학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국제문학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김종회 문학평론가가 '역사를 읽고 신화를 쓴 작가'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고승철 소설가, 임정연 안양대 교수, 정주아 강원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이병주 문학을 조명한다.
이병주국제문학상 대상의 상금은 2000만 원이다. 이병주문학연구상과 이병주경남문인상의 상금은 각각 500만원이다.
이와 함께 제21회 전국학생백일장 초·중·고등부 시상, 제8회 하동·이병주·지리산 디카시 공모전 시상, 제3회 이병주 스마트소설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아트갤러리 2040반·50+반 수강생 작품 109점 전시
하동군은 10월 5일 하동아트갤러리에서 2022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삶을 예술로' 성과발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인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삶을 예술로' 강좌에는 팝아트, 라탄 공예, 민화 등 다양한 예술활동 체험 중심으로 수업이 이뤄졌다.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하동군민을 대상 2040반과 50+반(연령별 각 1기수) 2기수로 운영됐다. 전시회에는 수강생 작품 109점이 전시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에게 일상이 예술이 되는 경험을 선물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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