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R&D센터 충북 구축 투자협약

박상준 / 2022-09-28 18:56:07
충북도, 투자 설명회에서 5개 조합과 협약 체결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 100억원이 투입되는 R&D센터의 충북 구축을 우선 검토하기로 협의했다.

▲28일 제주에서 열린 2022중소기업중앙회 투자유치설명회 모습.[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28일 제주에서 막을내린 2022년 중소기업중앙회 대상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5개 조합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에 이어 50여개 기업체와 실무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도는 27일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한국 CCTV산업협동조합등 5개 협회와 충북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충북도 투자홍보부스 실무 간담을 통해 100억원이 예산이 투입되는 1000평 규모의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R&D센터 구축과 관련해 충북 투자를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50여개 기업체 투자 상담을 통해 충북도 내 잠재 투자가능성을 타진했으며, 6개 기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투자 계획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본사 방문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냈다. 

김영환 지사는 "앞으로 충북도가 참여하는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신규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로 민선8기 60조 투자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기업과 친밀한 유대 관계 형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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