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 '두류역자이' 분양

안혜완 / 2022-09-28 15:02:31
GS건설은 29일 대구광역시에 최고 49층 초고층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 '두류역 자이' 아파트 분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류역 자이는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아파트 1300가구와 오피스텔 86실로 구성됐다. 일반공급은 이 중 11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4가구 △84㎡ 67가구 △138㎡PH 2가구 △164㎡PH 4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 두류역 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GS건설은 두류역 자이를 "교통, 편의시설, 교육, 자연환경을 가깝게 누릴 수 있어 좋은 주거 여건을 자랑하는 단지"라고 소개했다. 단지 인근에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있다. 서대구로, 달구벌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성서IC, 서대구IC 접근이 용이하고 KTX 서대구역이 인접해 있어 전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인프라는 도보 이용 가능한 거리에 홈플러스 내당점이 있고 롯데시네마, 신내당시장이 가깝다. 또한, 2㎞ 이내 거리에 대구의료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위치해 있다.

교육인프라로는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두류초가 있으며, 신흥초, 신흥중, 경운중, 달성고도 가깝다. 단지에서 600m 거리에 두류공원과 테마파크 대구이월드가 있으며, 단지 내 녹지가 많아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가 완공되면 대구광역시 서구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약 일정은 내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 6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3일이며,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두류역 자이' 입주는 2025년 8월 예정이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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