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행정' 품 들이는 박동식 사천시장…경남도 예산부서 순회

박종운 기자 / 2022-09-28 13:06:06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지방전환사업 반영 건의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지난 7월 취임 이후 국비와 도비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 

▲ 박동식 시장이 27일 경남도를 방문, 사천시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28일 사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 경남도청을 방문해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예산담당관과 국비전략담당실을 찾아다니며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사천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지원 △사천항공산업대교 접속도로(지방도1001호선) 개설 △사천종합운동장 육상트랙 개보수 △제2비토대교 건설 등이다.
 
박 시장은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지방전환사업 55건에 대해서도 2023년 전환보전금 소요예산 226억 원의 재원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박동식 시장은 "중앙정부는 물론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행복도시 사천' 건설을 위한 '예산규모 1조 시대 개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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