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19일 평거동 2정수장에 이어 이날 도심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다.
진주시는 주민들의 재난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읍면동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다중이용업소 등에 자율점검표 9만7500장을 배부했다.
신종우 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기간인 다음 달 14일까지 취약지역 112개 소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완료할 방침"이라며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긴급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하는 등 사전 안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활동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중앙동 및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캠프지기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나눔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경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참! 좋은 사랑의 밥차'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손수 밑반찬 세 종류를 만들어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통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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