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영농학생축제' 개최…농생명 계열 고교생 1200명 집결

최재호 기자 / 2022-09-27 16:40:37
전국 농생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는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가 27일 김해에서 개막됐다.

▲ 홍태용 시장이 27일 열린 전국영농학생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1200여 명의 농생명 계열 학생들은 오는 29일까지 김해생명과학고와 김해체육관 일원에 모여 진로를 개발하고 전공 관련 신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공유한다.

경남도교육청, 경남한국영농학생연합회, 한국농업교육협회 주최로 마련되는 이 행사가 김해에서 개최되기는 지난 2009년 김해생명과학고에서 열린 이후 14년 만이다.

홍태용 시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이번 축제가 한국 농업교육의 발전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농생명 계열 학생들이 서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시는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하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난해와 올해 김해생명과학고에 총 9억 원을 지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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