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재로 심정지를 당한 직원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으며 3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인근 숙박동 투숙객과 종사자등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아울렛 지하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아울렛 지하에서 검은연기가 많이 나온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가 폭발했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청은 현대아웃렛 화재와 관련해이날 8시 45분 발송한 안내 문자에서 "오전 7시45분경 관평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내 지하주차장 화재가 발생. 이 지역을 우회하여 주시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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