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잠실야구장에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광고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09-23 15:58:42
LG가 계열사 매장에 이어 잠실야구장에도 부산엑스포 홍보 광고를 띄웠다. LG트윈스의 홈구장인 잠실야구장 타석 뒤쪽 회전 광고판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LG가 응원합니다!' 광고가 노출되고 있다.

LG는 전 계열사의 역량을 총 동원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LG는 타석 뒤쪽 회전 광고는 TV중계시 노출이 가장 많이 되는 곳으로 TV와 모바일을 통해 야구경기를 시청하는 야구팬들에게 부산엑스포 유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 LG가 잠실야구장에도 부산엑스포 홍보 광고를 띄웠다. 타석 뒤쪽 회전 광고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LG가 응원합니다!' 광고가 노출되고 있다. 사진은 22일 LG트윈스 선수들이 잠실야구장에서 훈련하는 장면. [LG제공]

앞서 LG는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약 400곳과 LG유플러스 대리점 약 200곳에서 지난 8월부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현수막과 배너, 제품 홍보물을 통해서도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알리고 있다.

LG생활건강도 9월부터 전국에 있는 마트 내에 위치한 판매 매장을 시작으로 부산엑스포를 홍보하고 있다. 10월에는 백화점, 면세점, 가맹로드샵 등 총 1250개 매장에서 전시물을 활용해 유치 지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7월부터는 부산 김해국제공항 입구, 김포국제공항 청사 내 전광판, 인천국제공항철도(AREX) 차량 내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파르나스호텔 앞 대형 옥외 광고물 등 국내 주요 거점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영상을 상영 중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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