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민속예술비엔날레 웹사이트 오픈…개막 관람 사전접수

박종운 기자 / 2022-09-23 12:32:25
경남 진주에서 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2022 Jinju World Folk Arts Biennale)가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여흐레 동안 '다양성-창의성의 토대'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포스터

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개발도상국가의 민속예술을 알리기 위해 2년마다 열리는 국제행사다.

이번 비엔날레에 참가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진주시를 비롯해 △나이지리아 비다 △미국 퍼두커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 △이집트 아스완 △인도네시아 암본 △태국 수코타이 △필리핀 바기오 등 8개 도시다. 

57여 명의 각 도시대표자와 예술가들이 진주를 방문하는 데, 행사는 개막공연 등 총 11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에서는 봉래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개막공연과 시민들의 개막선언 영상 상연을 통해 비엔날레의 시작을 알리며, 해외 공연단체의 화려한 민속예술 공연이 이어진다.

폐막공연은 해외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 대표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시민 누구나 행사 기간에 경남문화예술회관이나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이번 세계민속예술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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