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찾아간 구인모 거창군수 "서북부권 공공의료서비스 절박"

박종운 기자 / 2022-09-22 09:01:08
박완수 지사 "구치소 주차장 등 건의 사업, 최우선적 지원" 약속 구인모 거창군수는 21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예방, 지역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 구인모 군수가 21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예방, 지역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면담은 민선 8기 경남도정 과제와 연계해 군과 김태호 국회의원이 함께 발굴한 핵심사업을 경남도에 제안하고, 예산 및 사업방향 설정과 조속한 추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구 군수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구 군수는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 연극·예술 복합단지 구축, 거창구치소 인근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각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도내 동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가 절박한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공공 보건의료 강화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서북부경남의 공공의료기반이 마련되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구치소 인근 주차장 조성사업 등 거창군이 건의한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인모 군수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남도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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