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남상면 다목적센터 증축·샤인머스켓 품평회 개최

박종운 기자 / 2022-09-20 14:03:51
경남 거창군은 지난 19일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 구인모 군수 등이 19일 열린 남상면 다목적센터 증축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는 지난 2010년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으로 60억 원을 들여 2015년에 준공됐으나, 이후 면민들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증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거창군은 주민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욕구를 감안,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2층을 주민화합 공간으로 더 늘려 강의실을 확충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에 증축된 다목적센터가 남상면민들의 화합과 만남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다양해질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韓샤인머스켓 품평회 참가 신청하세요"

▲ 거창군 샤인머스켓 품평회 행사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2022년 녹색곳간 거창농산물대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거창韓샤인머스켓 품평회' 참가 신청서를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품평회는 한국포도회 거창지부가 주관하고 거창군과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 거창농협 후원으로 진행된다.

외부전문가, 농협 관계자, 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당도·과중의 계측심사와 색택·균일도·식미 등의 엄격한 외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5점, 특별상 2점을 선정해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한다.

거창군은 농산물대축제 기간인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거창 스포츠파크 내 전시관에서 전시 홍보 및 이벤트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거창군 샤인머스켓의 우수성과 맛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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