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부산 바다와 관련된 사진들을 모아, 우리 지역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게 이번 공모전의 취지다.
응모 희망자는 부산항만공사 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종류에 제한은 없지만, 항만 관련된 사진이거나 과거의 부산 바다 모습을 잘 나타내는 사진일수록 좋은 평가를 받는다.
우수작으로 뽑힌 응모자에게는 총 6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출품만 해도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150년 역사를 가진 부산항의 다채로운 모습이 지역사회와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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