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발광 물질 재처리 및 완제품 생산 기업인 렉쎌은 16일 충북도, 음성군과 음성 성본 외국인투지역內 3만3,306㎡(1만평) 부지에 53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북 충주 메가폴리스에 2017년 공장을 설립한 렉쎌은 OLED 디스플레이 생산에 필수 구성요소인 OLED 발광재료를 생산해 국내·외 주요 OLED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납품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렉쎌이 이차전지 전해액 고기능성 첨가제를 양산하기 위한 투자이다.
렉쎌이 입주하는 음성 성본 외국인투자지역은 첨단 부품·소재 등의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총165,290㎡(5만평) 규모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정 승인을 거쳐 작년 7월 지정·고시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충북 중부권에 세계적인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양질의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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