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수승대 야영장 30% 할인·주상면 공유냉장고 기부행렬

박종운 기자 / 2022-09-15 13:50:57
경남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지역민을 대상으로 수승대 야영장, 썰매장 사용료를 30% 깎아주는 할인 이벤트를 열고 있다. 

▲ 수승대 썰매장 모습 [거창군 제공]

수승대 야영데크는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500원, 오토캠핑장은 3만 원에서 2만1000원으로 값을 내렸다. 썰매장은 어린이 6000원에서 4200원, 청소년·군인은 7000원에서 4900원, 어른은 8000원에서 5600원으로 할인해 주고 있다.

야영장은 온라인 예약이 원칙이고 예외적으로 당일 현장결제가 허용되나, 썰매장은 당일 현장결제가 원칙이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현재 주차료도 기본 3시간은 무료이고 수승대 내 시설 이용 시에도 무료"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수승대를 부담 없이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상면 우리동네 공유냉장고에 잇단 기부

▲ 이해숙 씨가 강준석 주상면장에게 거창사랑카드를 기부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복남 주상면 새마을부녀회장과 이해숙머리방 이해숙 대표가 제3차 거창형 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된 거창사랑카드를 각 10만 원, 40만 원어치 공유냉장고 물품 구입용으로 주상면사무소에 15일 기부했다.

거창군에 따르면 이복남 회장의 조카 이해숙 대표는 추석 시즌에 어려운 이웃을 도울 방법을 생각하던 중 이모가 부녀회장으로 있는 주상면에 거창사랑카드를 함께 기부했다.

강준석 주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관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고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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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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