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유진리 조각가 기획展·AI대비 가금농가 방역교육

박종운 기자 / 2022-09-15 13:43:49
경남 함양군은 17일부터 23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유진리(Eugene Lee) 작가 기획초대전 '메타시그널'(Meta Signal)을 개최한다. 

▲ 메타시그널 포스터 [함양군 제공]

예술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유진리(Eugene Lee) 작가는 함양미술협회 소속으로, 전 세계 3대 아트페어인 '아트바젤 마이애미 비치'에 2019년과 2021년 2회 연속 참가했다.

주로 자연석과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조각세계를 펼쳐온 그는 2020년에는 서울아트포럼과 샤프전국미술공모 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미술비평연구소가 주최한 제7회 샤프(SAFF) '올해의 작가상'에 선정된 바 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각으로 미술학석사와 미술학박사를 취득한 작가는 2009년 인사아트센터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14회의 개인전과 국제 아트페어의 초대작가로 참여해 왔다. 

 AI발생 대비 가금농가 대상 방역교육 실시

▲ 지난 14일 함양농기센터에서 열린 가금농가 대상 방역교육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4일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시기(10월~2월)에 대비, 농가 맞춤형 방역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교육은 닭·오리 3000마리 이상을 사육하고 있는 가금농가 24곳 농장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오리·야생조류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이다. 드물게 사람에게도 감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겨울철에 발생한다. 
 
정순우 농축산과장은 "체계적인 차단방역 시스템을 통해 가축질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정함양을 지속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방역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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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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