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제란 국가와 사회, 가정에 큰 일이 있을 때 조상 등에 그 사유를 고하는 제례 의식이다. 이 자리에는 홍 시장을 비롯해 숭선전제례보존회, 숭선전봉심회, 가락국경남도·김해시 종친회원 등 40명의 관계자가 참여한다.
지난 7월 1일 민선8기 김해시장에 취임한 홍 시장은 의사 출신답게 취임하자마자 코로나19 선제방역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핵심 공약인 공공의료원 설립, 동북아 스마트물류단지 조성 등 각종 현안을 챙겨나가고 있다.
홍 시장은 "시민들의 바람이 집약된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비전의 실현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을 위한 시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7일 경남무형문화재 김해오광대 공개행사
김해오광대보존회(회장 이명식)는 오는 17일 오후 4시 국립김해박물관 야외놀이마당에서 김해오광대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난 몇 년 동안 실내에서 진행하던 공개행사를 올해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야외에 앉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보존회원 등 40여 명은 중과장, 노름꾼과장, 양반과장, 영노과장, 할미 영감과장, 사자무과장의 총 6과장(마당)을 통해 파계승과 양반에 대한 조롱, 일부(一夫)대 처첩간의 삼각관계 등을 1시간30분 동안 재미있게 풀어낸다.
2015년 3월 5일 경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김해오광대는 1984년 한림면에서 첫 연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공연을 이어오며 김해의 대표적인 무형 문화유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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