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화교육은 지난 8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에서 주최한 지방의회 합동 특별연수 중 의원들의 관심도가 높고 세부적인 추가 교육 요청이 많았던 과목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용석 지방자치연구소 전임교수는 △실전 행정사무감사 △결산 심의 착안사항 △내실 있는 예산 심의라는 3가지 주제로 자신의 풀뿌리 의정 경험을 소개,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교수는 서울 도봉구 3선, 서울시 3선의 구·시의원을 지낸 6선 지방의원 출신이다.
양해영 의장은 "역량강화 교육은 우리 의회가 시민 눈높이에 걸맞은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배운 내용을 향후 의정 전반에 접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진주시의회는 14일 오후 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4일까지 회기를 운영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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