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 출동건수는 총 1만2332건으로, 하루 평균 2465건으로 집계됐다.
화재·구조·구급 출동 신고 중 구급출동이 2501건(20%)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구급상황관리 처리현황으로는 병·의원 안내가 1706건, 응급처치 지도가 415건, 약국안내가 298건 순이었다.
소방본부에서는 연휴기간 119신고 폭주를 대비해 신고 집중시간을 사전분석, 근무인력을 보강하고 접수대를 증설하는 등 추석 연휴 119상황관리 강화를 추진한 바 있다.
최경범 119종합상황실장은 "응급상황 시 119에 신고하면 신속한 의료상담과 응급처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119신고 폭주 대응 훈련 및 신고통계 증감원인 분석 등을 통해 신속한 위기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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