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추석연휴 119신고 평소比 37%↑…일평균 출동 2465건

최재호 기자 / 2022-09-13 16:55:30
전체 출동신고 중 구급출동 20% 차지 경남도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올해 추석 연휴(8~12일) 119신고 건수가 평소 대비 37% 증가한 가운데 구급상황 관련 내용이 가장 많았다고 13일 밝혔다. 

▲ 경상남도소방본부 상황실 모습 [경남도 제공]

이번 추석 연휴 출동건수는 총 1만2332건으로, 하루 평균 2465건으로 집계됐다.

화재·구조·구급 출동 신고 중 구급출동이 2501건(20%)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구급상황관리 처리현황으로는 병·의원 안내가 1706건, 응급처치 지도가 415건, 약국안내가 298건 순이었다.

소방본부에서는 연휴기간 119신고 폭주를 대비해 신고 집중시간을 사전분석, 근무인력을 보강하고 접수대를 증설하는 등 추석 연휴 119상황관리 강화를 추진한 바 있다.

최경범 119종합상황실장은 "응급상황 시 119에 신고하면 신속한 의료상담과 응급처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119신고 폭주 대응 훈련 및 신고통계 증감원인 분석 등을 통해 신속한 위기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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