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야영장서 '달빛 힐링 캠프' 운영

최재호 기자 / 2022-09-13 11:45:11
문체부 주관 '등록야영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힐링 야영장에서 9월 말과 10월 초 두 차례에 걸쳐 '달빛 힐링 캠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 '달빛 힐링 캠프' 홍보 포스터 [부산항만공사 제공]

BPA와 동구청이 협업해 지역사회에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 등록야영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달빛 힐링 캠프는 동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23~24일(1차), 10월 7~8일(2차)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신청과 문의는 행사 포스터 우측 하단의 큐알코드로 접속하거나 SNS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캠프 프로그램은 △동구 지역특화 음식인 명란을 활용한 캠핑요리 배우기 '캠스토랑' △북항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멍스테이' △레크리에이션과 버스킹 공연 '캠프스테이'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핀링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 힐링 야영장에서 북항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친수공원과 부산항대교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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