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대에 따르면 대구시가 주최, 대구상공회의소 주관으로 7개 대구·경북 지역대학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온라인 위주로 행사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대면 행사 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 지역 28개 우량기업이 참가해 취업 상담과 입사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직접 기업 인사담당자와 만나 대면 상담을 하며 기업 소개와 최신 채용 정보를 듣고 취업 준비에 힘썼다.
대구대는 구독자 28만 명을 보유한 취업 유튜버(인싸담당자)를 초청해 올해 취업 트렌드와 알짜 취업 팁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외에도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고용친화기업관(TP) 등 대구시 고용 유관기관들이 운영부스를 마련해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을 진행했다.
대학 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단 등 대학의 취업 지원하는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입사서류 작성 및 면접클리닉, 직업심리검사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을 높이기 위해 MBTI취업컨설팅, 퍼스널컬러진단, 면접 메이크업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안지인 학생(대구대 경영학부 졸업)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원하는 기업 담당자를 직접 만나 상담하고 최신 채용정보까지 전해 들을 수 있어서 취업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장원구 대구대 학생행복처장은 "이번 대학 리크루트 투어가 지역 기업과 대학생,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일자리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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