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엑스포주제관에서 이승화 군수로부터 엑스포 추진상황을 들은 뒤 엑스포 주 행사장인 동의보감촌을 둘러봤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승화 군수는 "2013년 산청엑스포의 성공 신화를 다시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내년 개최되는 엑스포를 통해 관광·항노화·약초산업 전반의 발전으로 서부경남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란 주제로 내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엑스포 기간 동안 12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경남지역 생산 유발효과 1302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19억 원, 고용 유발효과 2452여 명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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