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시의정회 선배 전 의원들 초청 '시책간담회' 열어

박종운 기자 / 2022-09-07 13:55:18
경남 진주시의회(의장 양해영)는 7일 사단법인 진주시의정회와 처음으로 시책간담회를 열었다. 

▲ 진주시의원들이 7일 의정회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의회 제공]

이날 오전 11시 의회운영위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시의회 의장단은 주요 시책 추진 상황을 의정회 회원들에게 설명한 뒤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회에서는 양해영 의장과 최신용 부의장을 비롯해 4개 상임위원회 임기향·황진선·강진철·윤성관 위원장 등이, 의정회에서는 박명식 회장과 추만복 사무국장 등 전직 의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임기향 운영위원장은 "자치분권에 기대감이 실리는 만큼 시의원은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로 지역 정치의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박명식 의정회 회장은 "혁신을 거듭하는 우리 고장의 미래에 기대감이 크다. 전·현직 의원의 만남을 더욱 가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다.

진주시의정회는 시의회 전직 의원으로 구성된 의정동우회로, 1996년에 설립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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