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고,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우리동네 배달강좌의 일환으로 관내 직장인과 소외계층만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하반기에는 △교육·학문 △건강 △어학 △예술 △컴퓨터·통신 △가정·생활 분야 등 130여 개 프로그램이 10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수업하는 대면 강좌와 함께 ZOOM·웨일온 등을 활용한 비대면 등 2원 체제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의 군민이다. 대면 강좌는 10인, 비대면 강좌는 7인 이상 학습자를 구성해 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골목강좌의 경우 7인 이상의 소외계층 또는 기장군 관내 직장인으로만 학습자를 구성해야 신청 가능하다. 배달강좌 및 골목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광사,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해광사(주지 태공스님)는 지난 5일 기장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정종복 군수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광사는 지난 2020년 '착한 기부 기장형 나눔챌리지'에 참여한 이후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장군 주민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태공 주지스님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조금이나마 마음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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