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명석·수곡면 '농촌공간 정비' 239억 국비 확보

박종운 기자 / 2022-09-07 09:41:22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경남 진주시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 사업' 대상 지구로 경남 진주시 명석면·수곡면 일대가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 박대출 의원 모습 [박대출 의원실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거주지 근처 유해시설을 정비함으로써 복지시설이나 주거단지, 마을 공동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진주에서는 지난 8월 명석면과 수곡면 일대를 선정, 농촌공간정비사업 2차 공모에  각각 신청했다. 

세부적으로는 명석면 신기리 일대 축사 철거 정비 및 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에 사업비 138억5800만 원, 수곡면 대천리 일대 축사 철거 정비 및 체육공원과 마을 숲 정비사업에 사업비 100억4600만 원을 신청했다. 
 
박대출 의원은 "부처 관계자들에게 선정 필요성을 적극 설득한 것이 주효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거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반겼다. 
 
농식품부의 공모사업 결과 발표 후, 사업비 변동 규모와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추석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 진행기간은 2026년까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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