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HUG, 환경 정화·감시 '신중년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최재호 기자 / 2022-09-07 08:47:59
환경사업단 & 환경감시드론팀 발족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해양·낙동강 환경정화사업을 통해 신중년(만50~64세)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추진한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환경 분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병훈 HUG 부사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

이번 협약은 신중년으로 구성된 환경사업단과 환경감시드론팀을 발족하고, 이들을 해양·낙동강 환경정화사업에 투입해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해양·낙동강 환경정화사업에 대한 지도·감독과 사업평가 등을 수행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환경정화사업단과 환경감시드론팀 구성·운영, 환경정화사업 추진 등의 실무는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센터가 맡는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추진을 계기로 50+생애재설계대학(동의대)에 참여하는 신중년들의 경력 향상뿐 아니라 재취업 및 창업, 사회공헌 활동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한 더욱 다양한 사업을 발굴, 연계할 계획이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환경 분야 전문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신중년 일자리 모색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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