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밀양대회 일정 하루 앞당겨 마무리

최재호 기자 / 2022-09-06 10:59:51
8월27일 개막돼 5일 경기 종료…전국 중·고교 116팀 1070여명 참가 경남 밀양시는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 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가 열린 밀양 배드민턴경기장 모습 [밀양시 제공]

지난달 27일 시작된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교 116팀 1070여 명이 참가, 국제공인 규격의 밀양 배드민턴경기장에서 6일까지 11일 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태풍 '힌남노'를 감안, 결승전 경기는 하루 앞당겨 5일 종료됐다.

대회 결과, △단체전 남자 중등부 전남 전대사대부중 △여자 중등부 전북 전주성심여중 △남자 고등부 경북 김천생명과학고 △여자 고등부 경북 영덕고 등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 단식에서는 △남자중1 박정빈(구미봉곡중) △남자중2 나선재(의정부시G-스포츠클럽) △남자중3 이형우(하안중) △여자중1 박민지(남일중) △여자중2 이송연(명인중) △여자중3 오윤솔(명인중) △남자고1 이종민(광명북고) △남자고2 박범수(당진정보고) △남자고3 김병재(김천생명과) △여자고1 김도연(대성여고) △여자고2 박슬(영덕고) △여자고3 박나경(충주여고)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복식에서는 △남자중1 이현석·진건호(당진중) △남자중2 나선재·최강민(의정부시G-스포츠클럽) △남자중3 조성훈·조재형(수원원일중) △여자중1 여서영·손수빈(광주체육중) △여자중2 김나연·권혜원(광주체육중) △여자중3 천혜인·이가현(전주성심여중) △남자고1 홍지호·정재훈(당진정보고) △남자고2 장재웅·백승원(서울체고) △남자고3 김병재·박승민(김천생명과학고) △여자고1 연서연·안원희(화순고) △여자고2 오연주·부서연(제주여고) △여자고3 조유나·홍유빈(영덕고) 등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일호 시장은 "앞으로도 배드민턴 메카도시 위상에 걸맞게 배드민턴 발전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가팀에 격려의 말은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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