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산삼축제 봉사활동 활발·'최치원공원' 주말체험 개강

박종운 기자 / 2022-09-05 14:08:03
경남 함양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박동서·김명자)가 제17회 함양산삼축제의 시작과 함께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함양군 사회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산삼축제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협의회 소속 8개 단체는 지난 2일부터 산삼축제 현장에서 매일 총 31명씩 조를 이뤄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은 축제가 끝나는 11일까지 계속된다.

박동서·김명자 회장은 "단체의 적극적인 의지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를 통해 축제의 성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함양군 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해 엑스포 당시에도 31일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각종 구호 및 지역 각종 행사에서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최치원역사공원' 하반기 주말 체험프로그램 개강

▲ 최치원역사공원 전경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상림공원 내 최치원역사공원에서 하반기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지난 3일 개강한 주말 체험프로그램은 오늘 12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체험활동은 고운 최치원 선생이 남긴 글귀나 상림의 아름다운 모습 등을 주제로 부채나 손거울 등 캘리그래피, 스탬프 작품 꾸미기 등으로 진행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특히 자녀와 함께 역사공부와 체험으로 더욱 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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