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 단체장은 2015년 환경부·경기·서울·인천 4자간 합의된 사항을 토대로 환경부 장관을 포함한 수도권 매립지 4자 협의체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그리고 경인전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인천발·수원발 KTX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공동노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경기지사와 서울시장, 인천시장 3자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3자 협의체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도 기조실장이 참석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중앙정부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 모임은 연말 안에 서울시에서 열기로 했다.
이들 3개 단체장들은 지난 7월 23일 김포 마리나선착장에서 만남을 갖고 수도권 현안에 대해 지역·여야 구분 없이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자고 뜻을 모은 바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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