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영도 남항시장을 방문해 주요 성수품 물가를 살펴보면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동백전 이벤트 등 최근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의 정책 효과를 직접 챙긴다.
또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강한 세력을 유지하여 추석 연휴 직전 한반도에 근접함에 따라, 박 시장은 지난해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암남2지구 급경사지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제11호 태풍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개최, 강풍·침수·산사태 대비 안전대책 등 태풍 대비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박형준 시장은 "조그만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목격한 바 있다"며 "태풍 내습에 경각심을 가지고, 태풍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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