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까지 매주 한번 현대적 무속음악 선봬 전통타악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색채의 무속음악을 연주하는 '홍성현아트컴퍼니'가 경남 산청을 찾는다.
1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3시 단성면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홍성현의 초벌비–수호신 골매기' 공연이 열린다.
홍성현아트컴퍼니는 동해안 무속음악과 전통타악을 중심으로 현 시대에 맞는 음악작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마음을 위로하는 음악을 추구한다.
2011년부터 '홍성현의 초벌비', 'Ver.1 Turn On', '신의 빗방울', '수호신 골매기' 등 '초벌비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기산국악당에서는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하절기에는 운영되지 않았고, 올해 공연은 11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상설공연에서는 국악계의 큰 스승이신 기산 박헌봉 선생의 유지를 잇는 젊은 국악인과 명인들이 전통예술과 현대를 잇는 국악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