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봇 챌린지 대회는 전투수행 능력을 필요로 하는 드론과 로봇에 대한 기술개발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최고의 대회로 대전 로봇드론지원센터와 전남 고흥 고흥항공센터를 연결해 진행된다.
대회는 드론분야 중대급정찰(4km이내), 대대급정찰(8km이내), 원거리급정찰(70km이내), 건물내부정찰, 공격(적탐지공격) 등 5개종목, 로봇분야 험지극복기동(계단, 수풀 등 험지극복 표적탐지) 1개 종목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전에서는 2개 종목(건물내부정찰, 험지극복기동)이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드론과 로봇을 활용해 전투 가상 상황에 적합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총 51개팀중 18개팀이 결승전에 올랐으며 대회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대회 기간동안 로봇드론지원센터 1층 민원동에서는 지역기업의 드론봇 장비가 전시된다.
대전시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이번 드론봇챌린지 대회는 지역 관련 기업들이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산업의 핵심융합 기술 요체인 로봇과 드론산업 과 첨단기술의 협업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대전을 드론 및 로봇 산업의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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