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추석 전 3000억 규모 협력업체 대금 조기 지급

안혜완 / 2022-08-31 16:22:59
대우건설은 추석 연휴 전 3000억 원 규모의 협력업체 공사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협력업체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해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대상 업체는 500여 개다. 

▲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전경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자재값, 노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협력회사의 성장이 곧 대우건설의 경쟁력이라는 믿음 하에 다양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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