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조선소 공장 지붕 방수작업 60대 근로자 추락사

최재호 기자 / 2022-08-27 17:26:49
부산 사하구의 한 공장에서 지붕 방수공사를 하던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 27일 오전 부산 사하구 조선소 공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27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사하구의 조선소 공장 지붕에서 방수 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직원 60대 A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

사고는 A 씨가 밟은 플라스틱 패널이 갑자기 깨지면서 발생했다. 해당 공사 규모는 50억 미만이어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의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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