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원봉사 우수사례발표회 '대상'에 구덕골캠프 임병율 선정

최재호 기자 / 2022-08-26 10:24:05
자원봉사 팀 대표 10명, 5분씩 슬라이드 사례 발표 부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순희)는 25일 오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x 부산'을 개최했다.

▲ 25일 오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발표자가 5분의 한정된 시간 내 장당 15초, 총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6월 서류 심사를 통해 10명의 발표자가 스토리텔링 교육 등의 과정을 거쳐 자원봉사의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심사위원과 일반시민 200여 명의 현장 투표를 통해 대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8팀)이 정해졌다.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에는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동네 머슴'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임병율 씨가 선정됐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에는 '우리동네 슈퍼맨 정정국'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정정국 씨가 뽑혔다. 나머지 8팀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장상이 수여하는 우수상을 받았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자원봉사사례를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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