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시에 따르면 2차 출연진은 3개국 15팀으로 △바스틸(Bastille) △데스크탑에러(Desktop Error) △넬 △부활 △크라잉넛 △로맨틱펀치 △백예린 △더발룬티어스 △마이앤트메리 △소란 △쏜애플 △우즈 △김뜻돌 △루시 △시네마다.
이 중 해외뮤지션은 영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록 밴드 '바스틸'과 태국의 포스트록 밴드 '데스크탑 에러'다.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는 바스틸은 행사 첫날 헤드라이너(Head liner)로 나서 흥행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뮤지션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모던록 밴드 '넬'과 국민 록밴드로 불리는 '부활',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 강렬한 음색의 록밴드 '로맨틱펀치', 백예린을 주축으로 한 록밴드 '더발룬티어스'도 합류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공식티켓은 1일권 8만8000원, 2일권 13만2000원으로, '예스24티켓'에서 판매하고 있다. 앞서 3차례에 걸쳐 판매된 5000장의 사전예매티켓은 발매 2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신진뮤지션 발굴프로그램인 '라이징스테이지 경연대회-첫걸음 돌잔치'에 참가할 뮤지션 팀도 모집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과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메인무대와 국제교류사업을 통한 해외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모든 출연진이 공개되는 3차 출연진 공개는 9월 초순에 발표할 예정이다"이라며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의 저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1일 국내 뮤지션 7개 팀과 해외 3개 팀 등 모두 10개 팀을 1차로 발표했다. 여기에는 영국의 신스팝 듀오인 '혼네'와 '잔나비', '새소년', '아도이'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포함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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