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국가정원의 첫걸음…진주시, 도심 '개인정원' 15곳 공모

박종운 기자 / 2022-08-25 11:06:04
9월8일까지…정원 홍보와 관리 지원 경남 진주시가 월아산 지방정원과 국가정원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우수 개인정원을 발굴에 나선다. 

▲ 개인 정원 지도 안내 포스터

진주시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인 정원' 신청을 받은 뒤 15개 소 안팎을 선정, 정원 홍보와 관리를 지원한다.

우수 개인정원 신청 자격요건은 진주시 소재 법인·단체 소유 정원 100㎡ 이상, 개인 소유 정원 30㎡ 이상의 면적에 관광자원으로 가치가 있고 시가 지정하는 기간에 개방 가능한 정원이어야 한다.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산림과 정원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사항은 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우수 개인정원으로 선정된 15개소에는 진주시 개인정원 등록증을 발급하고 등록명패를 제공한다. 또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홍보하고 정원관리를 위한 재료를 일부 지원받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월아산 지방정원, 월아산 국가정원으로 가는 첫걸음으로서, 도심속 개방정원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