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추모공원 무궁화 '활짝'·짝수년도 6대癌 조기검진

박종운 기자 / 2022-08-24 12:28:00
경남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는 '나라 꽃' 무궁화가 한창 펼쳐지고 있다. 

▲ 거창사건추모공원으로 무궁화 꽃 보러오세요   [거창군 제공]

24일 거창군에 따르면 무궁화 꽃은 7월부터 10월까지 100여 일간 계속 피어서 무궁화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제철에 꽃이 제대로 개화하지 않아 거창사건사업소에서는 가지치기, 고형복합비료 주기, 병충해 방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올해는 무궁화 꽃이 군락을 이루며 풍성하게 피어 거창사건 추모공원의 여름철 새로운 볼거리로 변모했다.

김미정 거창사건사업소장은 "무궁화 꽃말은 일편단심과 영원함을 의미한다"며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처럼 거창사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으로 무궁화 단지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 암검진으로 6대암 조기검진 및 치료 가능합니다

▲ 국가 암검진으로 6대암 조기검진 및 치료 가능 포스터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국가 암 검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 가능하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만 40세 이상 △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폐암 만 54~74세 등이다.

거창군은 검진 독려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과 보건소홈페이지, 관내 전광판, 아파트 게시판, 캠페인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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