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썸머포럼'은 전국 벤처기업인들이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으로, 참석자들 간의 교류·학습·휴식을 통해 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결속을 강화하는 벤처업계의 대표적인 포럼이다.
매년 8월 말에 제주도에서 개최돼 온 이 포럼은 지난 2019년 지방의 벤처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제주도가 아닌 여수에서 개최된 바 있다.
2020년에는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돼 있었으나, 코로나19 발생과 장기화로 2020년과 2021년에는 포럼이 열리지 못했고, 올해 3년 만에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마지막삼십분' 이정선 대표,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경영전략을 소개하며 벤처기업의 미래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벤처기업인의 축제"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벤처생태계 육성에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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