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투자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권혁진 지메이코리아 대표이사, 박진성 지사글로벌개발 대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지메이코리아는 지사산단 7만1810㎡의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연면적 약 39만910㎡)의 물류센터를 롯데건설과 함께 2026년까지 건립 완료키로 했다. 1600여 명 신규인력도 고용,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지메이코리아는 2015년 3월 설립한 투자 법인으로, 경기도 이천 작촌 물류센터(약 4만1000㎡)와 이천 장평 물류센터(약 12만8000㎡) 등 다양한 물류센터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2월에는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롯데마트 시흥배곧점과 4월에는 홈플러스 부산센텀시티·영등포·금천·동수원점을 매수하는 등 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지사글로벌개발은 2023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지사산단 개발사업 대표 시행법인으로, GS건설과 함께 강서구 지사동 일원에 약 41만7133㎡의 산단을 조성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의 성공적 건립을 위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근 부산시는 기업 하기 좋은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관련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인 '부산 산업용지 관리 시스템'의 개편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산업단지 및 입주기업체의 정보를 담은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을 지난해 8월부터 새롭게 선보여 부산지역 36개 산업단지(4180만㎡, 7000여 개 업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업 유치와 창업기업 투자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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