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지난 3월 무술공원 내 국제무예센터 인근 미조성 공한지 2만㎡에 씨앗을 파종해 조성한 황화 코스모스 단지에 꽃이 활짝 피었다. 코스모스 단지는 잡풀이 무성하고 무단 쓰레기가 방치돼 시민들의 외면받았던 곳이지만 이젠 탐방객들의 휴식 장소가 됐다.
시는 단지 내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의자를 설치하는 등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했다.시는 이달부터 피기 시작해 10월까지 지속되는 코스모스가 무술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수정 충주시 푸른도시과장은 "많은 분들이 탄금호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코스모스 물결을 보며 코로나로 지친 심신 회복을 위한 힐링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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