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시설물 안전대진단·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체험행사

박종운 기자 / 2022-08-19 11:15:17
경남 산청군은 10월 14일까지 두달 가까이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 이승화 군수가 행사장의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산청소방서, 민간전문가, 담당공무원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0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총괄기획반, 현장점검반, 상황관리반을 구성·운영한다.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안전관리자문위원, 각 시설별 소관부서와 함께 합동점검을 벌이게 된다. 
 
산청군은 진단 기간 동안 건축시설과 생활·여가, 환경 및 에너지 등 안전관리대상 5개 유형 10개 분야 84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봉사체험 개최

▲ 이승화 군수가 탄소중립 탄소나눔 봉사체험장에서 탄소중립을 다짐하는 글을 적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저녁 센터 앞 주차장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봉사체험 활동인 '탄탄봉'(탄소중립 탄소나눔 봉사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 일상생활에서 탄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탈취제 만들기, 재활용놀이터, 에코파우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접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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