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순회' 산청군 찾은 박완수 경남도지사 "상생협력 강화"

박종운 기자 / 2022-08-18 10:20:45
11월까지 18개 시·군 돌며 소통행보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7일 산청군 방문을 시작으로 도민 소통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7일 산청군청에서 '군민과의 대화'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산청군 제공]

18개 시·군 중 첫 번째로 산청군을 방문한 박 도지사는 군청과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뤄진 '도지사-도민과의 대화'에는 이승화 군수, 정명순 군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신종철 의회운영위원장 등 기관 대표 24명, 단체 및 지역 대표 44명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날 특리지구 웰니스관광 거점 조성을 비롯해 황매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10개 사업을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비교우위에 있는 자산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산청군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도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도지사의 시·군 순방은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박 도지사는 오는 11월까지 18개 시·군 방문을 실시해 도민들을 직접 만나고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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