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건립된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총사업비 474억 원을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18층 연면적 1만9485㎡ 규모로 지난 2019년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올 6월 준공된 후 사무실 입주를 마치고 정식 개관하게 됐다.
내부에는 상생협력상가 4호실을 비롯해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입주실 36개, 투자사(AC/VC) 사무실 9개, 공유오피스 2개, 회의실 13개를 갖췄다. 지상 4층부터 18층까지는 지역전략산업 종사자와 청년층 창업, 일자리와 주거 기능을 연계해 150세대 LH행복주택이 들어섰다.
시는 앞으로 창업 중심 일자리 창출 및 주거,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적 도시재생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이노스트타워까지 성공적으로 완성해 유명 스타트업 발굴 및 기업 육성, 창의적인 연구 환경조성에 투자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원도심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로서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와 새로운 혁신 일자리를 만들고 도시재생을 가능케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천안시가 창업자, 투자자, 대학, 기업의 인프라가 집적화한 혁신 창업의 허브 도시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신산업 거점도시로 급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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