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행렬 경진대회에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국민, 공공기관, 단체, 학교, 기업체, 동아리 팀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은 진주의 역사·인물·민속예술·특산물,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산업문화도시 진주의 이미지,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체의 21세기 발전상과 진취성 등을 주제로 상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신청은 시청 웹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진주시는 9월 중 최종 참가팀을 선발한다. 참가팀에는 규모·내용·소요예산 등에 따라 참가 보상금을 차등 지원한다.
올해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10월 29일 출정선언식을 시작으로 진주성 안에서 출발해 촉석문, 인사광장을 거쳐 중앙광장에서 시연한 후 평안광장 앞까지 퍼레이드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10월 27일 개막)가 명성에 걸맞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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