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는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대한테니스협회에서 남자 테니스 14세 이하 국가대표 조세혁 선수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휠라코리아는 2030년까지 8년간 조세혁 선수에게 경기복을 포함한 테니스 의류, 신발, 용품(라켓 제외) 일체를 제공한다. 조세혁 선수는 국내 및 전 세계 대회 참가 시 휠라 경기복과 테니스화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2008년생으로 올해 만 14세인 조세혁 선수는 2022년 7월에 처음 개최된 '윔블던 14세 이하 챔피언십' 남자 단식 부문에서 우승한 유망주다. 윔블던 우승 직후 지난 7월 프랑스와 독일에서 열린 주니어 대회도 연달아 석권하며 화제가 됐다.
휠라코리아는 또 이날 대한테니스협회에 테니스 유소년 및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자 '유소년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향후 테니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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