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신안면 원지 둔치에서 '산청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
방송인 조영구와 김민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플라잉보드쇼', '트론댄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며진다. 김희재·박군·오유진·서주경 등 초청가수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트롯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전국관악경연대회 10년 연속 금상 수상 경력을 가진 신안초등학교의 '신안윈드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산청출신 가수 김란이·이국·황태산이 분위기를 돋울 것으로 보인다.
산청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올해는 색다른 볼거리를 추가하는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많이 준비돼 있다"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오셔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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