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식] 전입신고 대학생에 10만원·진영한빛도서관 부분 휴관

최재호 기자 / 2022-08-16 09:33:31
경남 김해시는 오는 29일부터 관내 대학 2학기 개강에 맞춰 전입신고 이벤트를 추진한다. 신청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만, 50명 한정 선착순이어서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

▲ 대학생 전입신고 이벤트 포스터

지원대상은 관내 대학(교) 재학 중으로 기간 내 다른 지역에서 김해시로 전입하는 학생이다. 50명에게 선착순으로, 김해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한다.

희망자는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후 신청서와 함께 재학증명서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김재한 기획예산담당관은 "적은 재원으로 한시적으로 지원하지만 대학생들의 호응도가 좋다"며 "효과성이 입증되면 내년에는 재원을 증액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영한빛도서관, 18일∼9월18일 부분휴관…어린이시설 공사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어린이 이용시설 리모델링을 위해 부분 휴관을 실시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도서관 책마을 건물 1층 로비와 유아실 및 수유실 시설을 아이와 함께 즐기는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원(도비 100%)을 확보해 진행하는 공사다.

안전상의 문제로 공사대상인 책마을 1층 출입구 및 어린이자료실 이용이 불가하나, 2층 디지털자료실과 3층 종합자료실은 우회로를 통해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철곤 진영한빛도서관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도서관을 전시와 독서가 함께하는 안락한 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최상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공사 기간 불편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