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이 난 승합차 조수석에 숨져 있는 60대 남성를 발견했다.
불은 승합차와 인근에 있던 25톤급 탱크로리 차량을 태워 7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탱크로리에는 다행히 기름이 차 있지 않아 대형 폭발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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