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경남 산촌지역 어린이 초청 항만체험 행사

최재호 기자 / 2022-08-12 13:28:26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는 12일 경남 산간지역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부산항 초청행사를 열었다.

▲ 강준석 사장이 12일 산간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항만체험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이번 행사 프로그램은 BPA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하나로, 산촌지역 어린이들이 항만 현장을 체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항만안내선 투어, 여객선 내부 견학 등으로 짜여졌다.

이날 초청된 어린이 28명은 BPA 항만안내선를 타고 국제여객터미널, 북항 재개발사업지 등 부산항 북항 일대를 둘러봤다. 이어 연안여객터미널로 이동해 부산∼제주 항로 여객선 '뉴스타호'의 조타실, 객실 등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강준석 BPA 사장은 "바다와 항만을 접하기 어려운 경남 산촌지역 아동을 위해 이번 행사를 특별히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항만을 체험할 기회가 적은 아동 및 청년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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