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지리산 흑돼지 라이브 특판·대봉산휴양밸리 홍보 강화

박종운 기자 / 2022-08-12 09:19:24
경남 함양군의 지리산 흑돼지가 '지역 우수농식품 라이브 방송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네이버 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 함양군 흑돼지 [경남농업기술원 제공]

12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리산 흑돼지 특판 행사의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 일정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지역 우수 농식품 라이브 방송 지원' 은 비대면 방식의 소비문화가 일상화됨에 따라 지역별 우수상품의 홍보와 판매 모델을 구축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품 경쟁력과 경영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이번에 전국 4개 경영체가 최종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함양군의 까매요(대표 박영식)가 선정됨에 따라 지리산 흑돼지(삼겹살·목살)와 흑돼지로 만든 가공 상품(소시지 3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9월까지 찾아가는 홍보활동 펼쳐

▲ 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9월까지 2개월 동안 지역 대표관광지인 함양대봉산휴양밸리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유명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4월 개장된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동쪽에는 대봉스카이랜드, 서쪽엔 대봉캠핑랜드로 꾸며 놓은 대규모 산악 힐링장이다. 

대봉스카이랜드에는 산악형 레포츠 체험시설인 국내 최장·최고도의 대봉모노레일(3.933㎞)과 자유비행방식 세계최장 길이 집라인(3.27㎞), 심신치유시설 대봉힐링관, 대봉산자연휴양림이 자리잡고 있다.

대봉캠핑랜드는 가족 단위 힐링형 숙박시설(39실)을 갖추고 있다. 산악레포츠를 즐기며 힐링 체험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함양군은 대봉산휴양밸리의 이용 활성화와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8월과 9월 2개월간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관광명소와 축제장, 대도시 인구밀집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관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5일에는 우선적으로 함양을 찾아오기 편리한 거창, 산청, 진안, 장수, 전주 등 인근지역의 관광명소를 찾아가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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